Sam Cooke 썸네일형 리스트형 Deep South 여행 (2) " A Change Is Gonna Come" King 목사의 기념 시설을 방문한 후 Atlanta의 거리를 산책해 W군의 아파트로 돌아오니, 그는 내일 Mississippi 행 준비를 하고 있었다. "Mississippi는 여기에서 멀아서 내일은 아침 일찍 출발해요. 전에에서 KKK의 시위가 있었으니까, 충돌이 없으면 좋겠는데… ".라고 말했다. 나는 조금 걱정이 됐다. 나음날 아침 W군의 친구들도 합류해, 차 3대로 출발하게 되었다. 모두 10명 정도였을까... 그 중에 Afro American가 두 명, 여성이 한 명 있었다. 깜짝 놀란 것은 W군이 차에 탑승할 때 조수석에 있던 친구에게 케이스에 들어간 총을 건네준 것이었다. 총신이 길었기 때문에 Shotgun일까? 그는 좀 동요하고 있는 나를 보고 “전날 발포소동이 있었기 때문에 준비만은 하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