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tlanta 썸네일형 리스트형 Deep South 여행 (1) King 목사 Little Tokyo에서의 생활도 2년 가까이 되었다. 내 체류 허가 기한은 오래전에 지나고 있었다. 해외생활에도 익숙해지면 타성에 따르기 쉬운 나날도많았다. 나는 일본으로 돌아가는 시기에대해서 생각하기 시작했다. 은행 계좌에는 천 달러가 모았다. 멕시코인 E씨로부터 몇번이나 이야기를 듣고 있던 멕시코를 돌고 나서 일본에 돌아갈까? 그러나, 여기 Los Angeles 와 San Francisco 이외는, 합주국의 아무 곳곳도 보고 있지 않았다. 우선은 미국을 조금 여행하고 나서, 멕시코에 가자고 생각했다. 어디가 좋울까? 곧 떠오른 목적지는 흑인들이 많이 살고 있는 이른바 Deep South다 ( 붉은 색 부분 ↓). 그 지역은 학생 시절부터 친숙해진 Blues의 뿌리인 것에 더해, Atlanta (G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