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eresa teng 썸네일형 리스트형 鄧麗君 " Goodbye My Love” ”내일이 있으니까 ” 와 함께 자주 듣고 있던 노래는 ” Goodbye My Love”. 원곡은 안 루이스 씨의 것 (↑ 1974년)이지만, 테레사 텐 (鄧麗君) 씨의 커버 쪽이 나에게는 호감이 간다. (중국어는 잘 모르지만 가사는 많이 바꾸고 있는 것 같다) 홍콩영화 "첨밀밀 (甜蜜蜜)" (감독 Peter Chan, 1996년) 의 애틋한 이별의 장면에서 그녀의 ”목소리”'가 흘러 온 것이었다. 그때, 이전에 들었던 이 노래를 재발견한 것이었다. 다시 그것을 듣고 있는 나에게도 20여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었다. 이 영화의 스토리는 여기에는 쓰지 않지만 영화의 개봉 전년에 돌아가신 테레사 텐씨에게의 오마주(hommage) 작품과 같은 데도 있어, 영화 속에서 그녀의 노래가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. 원곡.. 더보기 이전 1 다음